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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여행기록] 싱가포르 여행기록4

by 사무엘킴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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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정까지 슈퍼트리쇼를 보고 바로
마리나베이샌즈에 들어가서 더 놀 시간도 없이
바로 뻗었다 ㅎㅎ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는데 바로 뻗는게 속상하다.
한해가 갈수록 나이가 느껴지는건 정말 여행가서 인것 같다 ㅠㅠ

아침에 좀 늦잠을 자고 바로 체크아웃을 했다.
안녕 나의 마리나베이샌즈 ㅜㅜ

세번째 숙소는 어디였나 사실 기억이 안난다...
클락키와 마리나베이샌즈의 중간쯤 이었던거 같은데 ㅎㅎ

이곳은 숙소에서 10분거리도 안되는 곳에 있는 관광지다.
근데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안에 엄청 사진 스팟들이 많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잘 모르겠다.ㅎㅎㅎ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기는 했나보다.ㅋㅋㅋ
화이트 톤이라 사진이 엄청 잘 나왔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이게 아마도 이곳의 명칭이지 싶다.
구경을 하고 클락키로 다시 이동했다

유명한 칠리크랩을 먹기 위해!!
친구가 예약을 한 곳으로 바로 이동한다.
저녁을 맛있게 먹기 위해 점심도 조금만 먹었었다.
클락키 쪽에 칠리크랩을 파는 가게들이 참 많았다. ㅋㅋ
다 맛있게 생겼었다는 ㅋㅋ

새우다.ㅋㅋ
맛이 없을수가 없다

우리는 새우랑 볶음밥이랑 칠리크랩!!
3명이서 먹었다.ㅋㅋㅋ
근데 지금 봐도 너무 맛있다.ㅋㅋㅋ
또 먹고 싶다
볶음밥에 칠리크랩 소스를 비벼서 먹기도 하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엄청 배부르게 잘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클락키에서 쭉 걸어서 이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녁에 불꽃놀이를 보러 갈꺼여서 마리나베이샌즈쪽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머라이언공원까지 걸어서 왔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이날은!!
바로 12.31일!!
내일이 1.1!!!
그래서 엄청난 인파가 바글바글 모여있었다.

정말 딱 저 사진 스팟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이 힘들었다.

머라이언 공원쪽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샌즈.

정말 랜드마크로 잘 만들었다. ㅎㅎㅎ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하는 불꽃쇼도 보고 ㅎㅎ

대망의!!
12월 마지막 날에 하는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온 우리!
근데 비가 하루종일 내리다가
우산 없이는 못 볼 상황까지 와 버렸다. ㅠㅠ

그래도 엄청 잘 구경했다. ㅋㅋㅋ
정말 알차게 휴가를 보낸거 같다.


 

한손에 우산을 들고 한손에 핸드폰 들고 엄청 힘들게 찍었던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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