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4 퇴사 후 국민연금 안 내면 손해일까, 납부예외와 실업크레딧 비교해 보니 회사를 그만두고 소득이 없다면, 국민연금은 '납부예외'를 신청해 당분간 안 내도 불이익(체납·압류)은 없어요. 다만 그 기간은 연금 가입기간에서 빠지기 때문에, 나중에 받을 연금이 줄거나 10년을 못 채울 수 있어요. 그래서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보험료의 75%를 대신 내주는 '실업크레딧'부터 챙기는 게 가장 남는 선택이에요."안 내도 되나, 계속 내야 하나"는 결국 내 상황에 따라 답이 갈려요. 아래에서 월 보험료를 숫자로 놓고 비교해 볼게요.어렵게 말하면쉽게 말하면납부예외"지금은 돈 버는 게 없으니 잠깐 쉴게요" 하고 공단에 알리는 것임의가입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내고 싶어요" 하고 스스로 들어가는 것추후납부(추납)쉬었던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몰아서 내는 것퇴사 다음 달, 내 국민연금 .. 2026. 10. 15. 파킨슨병 신약 임상3상, 약효 끊기는 시간 줄인다고? 한국은 언제 파킨슨병 약을 먹어도 효과가 떨어져 몸이 다시 굳는 시간, 이른바 '오프(OFF) 시간'을 줄이는 새 먹는 약이 해외 임상3상에서 목표를 달성했어요. 미국 제약사 세레번스(Cerevance)가 2026년 10월 7일(한국 시간 10월 7~8일) 발표한 '솔렌게프라스(solengepras)'인데, 기존 약처럼 도파민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다만 아직 FDA 승인 전이고 효과 크기도 하루 약 37분 수준이라, 한국에서 언제 쓸 수 있을지는 정해진 게 없어요.🧠 쉽게 말하면우리 뇌에서 움직임을 조절하는 회로에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가 같이 있어요. 파킨슨병은 도파민이 부족해 브레이크가 너무 세게 걸린 상태예요. 지금까지 약은 도파민을 채워 가속 페달을 밟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약은.. 2026. 10. 15. 챗GPT에 녹음파일 올리면 회의록이 된다고? 무료 가능 여부와 한국에서 쓰는 법 회의 녹음이나 강의 녹음 파일을 이제 챗GPT 대화창에 바로 올려서 받아쓰기·요약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오픈AI가 미국 시간 10월 6일(한국 시간 10월 7일 무렵) 공식 업데이트 노트에 올린 내용이에요. 다만 지금은 유료 요금제 전용이고, 무료 플랜에서는 아직 안 돼요.한 줄 정리: 녹음 파일 첨부 → "받아 적고 요약해 줘" 한마디 → 회의록·강의 노트·후속 메일 초안까지 한 번에.아래에서 누가 쓸 수 있는지, 갤럭시·아이폰 녹음 파일도 되는지, 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주의점까지 차례로 볼게요.무엇이 바뀌었나, 녹음 파일을 대화창에 바로사진: Unsplash · Babak Eshaghian예전에는 음성 파일을 글로 바꾸려면 따로 받아쓰기 앱을 쓰고, 그 글을 다시 챗GPT에 붙여 넣어야 했어요.. 2026. 10. 13. 자동차보험 동일증권, 차 2대 집이라면 사고 점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유 안녕하세요, 나라돈 챙기는 김PD예요. 내 명의로 차가 두 대라면, 같은 보험사에서 만기일을 맞춰 자동차보험 동일증권으로 묶는 쪽이 사고가 났을 때 훨씬 유리해요. 따로 가입하면 한 대에서 난 사고 점수가 사고 없는 다른 차에도 똑같이 붙지만, 동일증권은 그 점수를 차량 대수로 나눠서 적용하거든요. 차 2대라면 차 한 대에 붙는 점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에요.다만 "무조건 묶어라"는 아니에요. 조건이 맞아야 하고, 묶으면 오히려 아쉬운 경우도 있어서 아래에서 계산 예시와 함께 하나씩 풀어 볼게요.어렵게 말하면쉽게 말하면동일 피보험자의 다수 차량을 단일 증권으로 계약내 차 여러 대를 보험 계약서 한 장에 같이 적는 것사고점수를 가입 대수로 나누어 할증 적용사고 벌점을 차 대수만큼 나눠 가지는 것동일증권.. 2026. 10. 13. 이전 1 2 3 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