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퀀시 - 다이어리 vs 폴더블 크로스백

스타벅스 프리퀀시 (겨울)
항상 이맘때 쯔음 스타벅스엔 다이어리가 나온다.
하지만 과거에 한두번 프리퀀시를 모아 다이어리를 받아본 결과...
이삼주정도 사용후 6개월간 잊어버림...🙈
다시 정신차리고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잘 써보려 마음먹으면
다시 작심삼일😩😩

그래서 그 후로는 프리퀀시에 욕심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폴더블 크로스백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갤럭시 탭에 딱 맞는 사이즈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탭을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닐때 은근 무거웠고,
탭하고 카드지갑만 간단히 들고 다니길 원했는데
폴더블 크로스백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

스타벅스에 가면 같이 간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아
드.디.어 프리퀀시를 다 채웠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스백 색은
- 네이비
-크림
- 블랙
이렇게 3가지이다.


내 눈엔 무조건 화이뚜❤
물론 더러워질 것 같으나 그래도 화이뚜❤

 

 

받고 나니 기분 좋아짐☺☺☺

 

 

단순변심으로 인해 교환은 불가하고,
불량이 있을때만 교환가능하다고 했다.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고 나왔다.

 

 

 

가방 뒤쪽 아래도 지퍼가 있다.
손바닥 반만한 깊이로 수납이 가능하다.

 

 

가방을 열면 덮개부분에 지퍼가 있어서 수납가능하다. 하지만 작은 공간이라는 것!

 

 

탭이 딱 맞게 들어갈 사이즈이다.

 

 

 

넣어보니 역시 딱 알맞게 들어간다!!
원하던 사이즈!!
(살짝 여유 있어요)

 

 

 

 

'폴더블' 이기 때문에
당연히 접어서도 사용 가능하다.

접어도 이뻐요☺☺

 

 

마지막으로 착용 샷

가방도 가볍고 좋다 👜
잘 사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