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었더니1 송수우 캡틴 우승자, 부모 반대에도 우승!! 송송엠넷에서 방송된 캡틴이라는 프로그램!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송수우가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파이널 무대 톱 7에는 김영신, 김한별, 유지니, 송수우, 이서빈, 조아영, 이유빈 이 무대를 펼쳤지요. 캡틴은 10대 오디션 입니다. 송수우는 캡틴에서 부모님의 반대에 홀로 출연해왔는데요, 송수우님의 프로필을 조사해보자면, 리라아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송수우님! 국악을 전공 국악 부문 각종 대회에서도 수상 그랬던 딸이 실용 음악으로 전향해 반대를 하셨다네요 하지만 이제 딸의 꿈을 응원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너무 기쁘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따님이 우승까지 하셨으니요 ㅎㅎ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 무대에서는 아이리시 발라드 장르의 '들꽃이었더니'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이 아쉬운 심사평을 남겼.. 2021. 1. 30. 이전 1 다음